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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프룻앤허브
영국의 대표 과일&허브 차 브랜드.
1970년대 중반 런던에 작은 약국 오픈을 기점으로 시작.
오랫동안 유지되는 향미가 특징.
마시는 방법은 뜨거운 물에 3~5분 정도 우리기를 권장하고 있어요. 저는 3분 정도 우렸습니다.
티백은 위와 같은 모양 입니다. 사과 약 50%, 볶은치커리뿌리, 사과산, 구연산, 복숭아주스 2%, 합성착향료(복숭아향) 2%, 레몬그라스, 복숭아조각 1%, 로즈힙이 주요 원재료 입니다.
은은한 복숭아향이 매력적인 피치 파라다이스. 첫입은 달콤새콤한 복숭아의 맛이 느껴졌구요. 전반적으로 은은한 단맛과 새콤함 맛이 강렬합니다. 차가 함유되지 않은 무카페인 과일차로, 늦은 저녁에 드시기 좋을 것 같아요.
오늘도 맛있게 마셨습니다.
고맙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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